custodial: 양육권이 있는
responsible for or providing protective supervision and guardianship rather than seeking to improve or cure
암호화폐지갑은 2가지 타입이 있음
- Non-custodial 지갑: 개인 암호를 이용해 스스로 자산을 지킬 수 있음
e.g. 내 주머니에 지갑이 있음 -> 실제 돈을 본인이 가지고 있고 보관하고 있음
- Custodial 지갑: 거래소와 같은 브로커 비용이 들며 타인에게 송금이 가능함
e.g. 은행 계좌 -> 우리가 은행에게 자금을 주고, 은행이 해당 자금을 관리하도록 위탁하는 것
So 은행들은 서버가 해킹당하지 않게 해당 자금들을 지키려고 노력함
e.g. 암호화폐를 거래소에 맡김 -> 거래소에 개인의 암호 화폐를 위탁시키고 그에 대한 수수료를 지불하며, 거래소안에서 타암호화폐와의 거래가 가능하게 만듦. But 거래소가 해킹당한다면 우리는 자산을 잃을 수 있음
어떻게 보관하냐?
암호화폐 지갑은 PK(Private Key)라는 비밀번호를 사용하여 만듦
지갑에서 자금을 옮기기 위해서는 해당 비밀번호(PK)가 필요함
So 본인의 비밀번호 보안을 잘 유지한다면 아무도 우리 자산을 건들 수 없음
But 만약 비밀번호를 까먹는다면 그걸 다시 찾을 방법 없음
-> 해당 자금들을 잃어버리게 되는거임
비밀번호를 재설정하기 위한 은행같은 고객센터는 존재하지 않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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